[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빅뱅 출신 탑(최승현)과 열애 중인 것과 관련해 팬들에게 직접 심경과 각오를 전했다.
나나는 2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팬들에게 "많이 당황했지. 나도, 조금 부끄럽기도 하고"라고 전하며 탑과의 갑작스러운 열애 소식에 놀랐을 팬들을 달랬다. 이어 "예쁘고 건강하게 만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탑(최승현), 나나가 열애 중이다. [사진=조이뉴스24 DB]](https://image.inews24.com/v1/a30ac3062ab640.jpg)
이에 앞서 나나와 탑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이 연인 사이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탑 소속사 탑스팟픽처스 측은 조이뉴스24에 "탑과 나나는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가까워져 지난 6월경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라고 밝혔다.
나나 소속사 써브라임 측 역시 "탑과 나나는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으며, 현재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나나는 지난 4월 공개된 탑의 첫 솔로 정규 앨범 '다중관점'의 더블 타이틀곡 '완전 미쳤어!'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탑과 호흡을 맞췄고,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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