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너에게 다이브'가 첫 방송부터 국내외 차트를 강타했다.
채널A, 디즈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연출 소재현, 극본 김보금·이온, 제작 덱스터픽쳐스∙아뮤즈엔터테인먼트, 제공 라쿠텐 비키)는 세상을 떠난 첫사랑 정우재(박서함 분)를 구하기 위해 시간 여행에 뛰어든 쌍둥이 남매 윤하나(김지연 분)와 윤하루(장세혁 분)의 이야기를 그린 타임슬립 로맨스다. 오랜 짝사랑 서사와 진한 우정, 바디체인지가 빚어내는 유쾌한 에피소드가 빠른 속도감으로 전개되며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너에게 다이브 [사진=채널A, 디즈니+ ]](https://image.inews24.com/v1/ebf7e1f43ad6e5.jpg)
글로벌 플랫폼에서의 성과가 특히 두드러진다. 해외 OTT 라쿠텐 비키에 따르면 '너에게 다이브'는 공개 직후 미주, 유럽, 중동, 인도 지역에서 시청자 수 기준 주간 1위에 올랐으며, 오세아니아와 동남아시아에서도 2위를 차지했다. 브라질, 프랑스, 영국, 인도, 아랍에미리트(UAE), 태국 등 전 세계 109개국에서 시청자 수 1위를 싹쓸이했다.
디즈니+ 내 흥행 지표도 뜨겁다. 글로벌 OTT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너에게 다이브'는 국내 디즈니+ TV쇼 부문 상위권을 수성 중이며, 일본 디즈니+ TV쇼 부문에서는 1위(9월29일 기준)를 차지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 TV-OTT 드라마 화제성 조사에서도 종합 7위, SNS 및 뉴스 부문 2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너에게 다이브' 3, 4회에서는 정우재를 살리기 위한 쌍둥이 남매의 본격적인 구출 작전이 그려진다.
3일 밤 10시40분 채널A 방송. 디즈니+에서도 공개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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