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오늘첫방] '연애박사' 추영우x김소현, 미묘한 첫 만남⋯미완성 청춘 로맨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연애박사' 추영우와 김소현이 미묘한 첫 만남을 그린다. 청춘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낼 '연애박사'에서 추영우와 김소현이 어떤 설렘의 로맨스를 완성할지 기대가 커진다. 특히 '연애박사'는 故 안판석 감독의 유작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 첫 방송되는 ENA 새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연출 안판석, 극본 민효정) 1회에는 박민재(추영우 분)와 임유진(김소현 분)의 첫 만남이 그려진다. 미숙과 성숙, 이성과 감정 사이에 선 두 청춘이 얽히며 피어나는 감정 변화가 설렘을 자아낼 전망이다.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 [사진=KT스튜디오지니]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 [사진=KT스튜디오지니]

'연애박사'는 고등학교 때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 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박민재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과정생 임유진의 이야기를 그린다. 로봇 연구실에서 피어난 맵고 쓰고 달콤한 로맨스, 그리고 우리가 미처 몰랐던 대학원생들의 다채로운 일상이 설렘 속 따스한 웃음을 선사한다.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 속 박민재와 임유진에게선 묘한 기류가 감돈다. 박민재는 거리에 넘어진 임유진을 발견하곤, 곧장 달려가 걱정의 눈빛을 보낸다. 상황 이후, 한쪽에 자리를 잡고 마주 앉은 두 사람. 무언가를 설명하는 박민재와 그런 그를 응시하며 눈을 마주치는 임유진이다.

그러나 분위기는 한순간 뒤바뀐다. 경찰서 앞에서 박민재를 바라보는 임유진의 얼굴에는 어쩐지 심기가 불편한 기색이 역력하다. 차가운 표정 너머로 임유진은 그를 향해 날 선 눈빛을 보내 이들의 만남엔 어떤 사연이 숨어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연애박사' 제작진은 "첫 회부터 누구나 공감할 법한 결핍을 가진 청춘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그 속에서 박민재와 임유진이 서로에게 이끌리는 과정, 그 시작을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오늘첫방] '연애박사' 추영우x김소현, 미묘한 첫 만남⋯미완성 청춘 로맨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