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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표] '암살자(들)', 개천절 연휴도 1위⋯논란 뒤집은 웰메이드 파워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영화 '암살자(들)'이 추석 연휴에 이어 개천절 연휴에도 극장가를 압도했다. 실관람객 호평 속에 누적 관객수 241만 명을 돌파하며 거침없는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지난 5일 하루 동안 17만 8854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241만 2817명이다.

배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영화 '암살자(들)'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하이브미디어코프]

'암살자(들)'은 연휴 기간인 10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52만 240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식지 않는 흥행 열기를 입증했다. 또 좌석 판매율 1위는 물론이고 22일 연속 한국 영화 예매율 1위를 지키며 막강한 힘을 보여주고 있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로, 유해진과 박해일, 이민호, 박정민 등이 출연해 깊이 있는 내공의 열연을 펼쳤다.

일부 정치권과 보수단체에서 영화 속 설정만 보고 역사왜곡을 주장했지만, 이로 인한 궁금증으로 영화를 본 관객들은 영화가 전하는 메시지와 탄탄한 연출력에 크게 감탄하며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13만 1280명의 관객을 모아 2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73만 6044명이다. 변요한, 노재원 주연의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9만 6721명을 동원해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46만 2369명이다. 청불 핸디캡을 넘고 '암살자(들)'과 함께 한국영화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구교환 주연의 '부활남: 더 레드'는 3만 6090명으로 5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22만 5892명이다. 속도감과 타격감 넘치는 액션이 호평 요소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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