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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의 여행법' 영피프티와 만난 지코⋯"아저씨력 올라온다" [종합]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영피프티' 김종국, 추성훈이 '힙력' 지코와 만났다. 마인드부터 상남자로 중무장한 세 남자는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에서 좌충우돌 여행기를 선보인다.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 추성훈, 김종국, 지코, 김진호 PD [사진=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 추성훈, 김종국, 지코, 김진호 PD [사진=SBS Plus‧MBN]

6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 제작발표회에서 연출을 맡은 김진호 PD는 "'상남자의 여행법'이 대만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감사한 마음도 있고, 국내 시청자들에게 대만을 소개하고 싶어서 대만 편을 기획했다"라면서 "숨겨진 보물같은 장소를 소개하며, 웃음과 정보가 모두 담긴 방송을 만들려고 노력했다"라고 규슈 편에 이어 대만 편을 선보이게 된 계기를 밝혔다.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은 본능 따라 즐기는 극P 수컷들의 '쌩 날 것 여행기'. 규슈 편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추성훈과 김종국이 새로운 막내 지코와 함께 즉흥여행에 나선다.

김 PD는 새롭게 합류한 지코에 대해 "영피프티 형님들이 연배가 있으시니까, 밸런스를 맞추고자 지코를 섭외하게 됐다"라며 "지코는 섭외리스트 최상단에 있었는데, 연락 드리자 흔쾌히 합류를 결정해주셨다"라고 섭외 과정을 밝혔다.

'막내' 지코는 "막내온탑으로, 형님들의 극진한 대접을 받았다. 개인적으로 나는 반말보다 존댓말이 편하고, 챙김이나 케어 받는 걸 부담스러워한다. 형님들이 나를 방치해준 게 극진한 대접이었다"라면서 "특히 일 끝나면 철저하게 개인주의이고 독립적으로 생활했다"라고 새롭게 합류한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그는 "형님들과 함께 하며 아저씨력이 올라오는 걸 느꼈다. 짐 정리를 하는데 나도 모르게 '자 가만있어보자'라면서 음가를 넣어 노래를 부르는 나를 발견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 추성훈, 김종국, 지코, 김진호 PD [사진=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 추성훈, 김종국, 지코 [사진=SBS Plus‧MBN]

'맏형' 추성훈은 "대성이 때는 곤충을 먹더니 이번에도 이상한 걸 먹었다"라고 예고한 데 이어 "지코는 귀여운 동생이라고 생각하며 함께 촬영에 임했다"고 했다.

김종국은 "지코가 멋을 다 빼고 많이 내려놨다. 그걸 보는 재미가 확실하다"라는가 하면 "추성훈은 센 형이고, 옆에서 깐죽댈때 오는 리액션이 다른 형들과는 좀 다르다. 그래서 기대가 된다"라고 남다른 팀워크를 전했다.

한편 대만에서 그려낼 상남자들의 여행기는 6일 밤 9시 40분 첫 방송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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