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가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이글뱅크 아레나에서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의 북미 투어 첫 포문을 열었다.
이번 공연은 '노 리밋 투어' 이후 약 4년 만에 같은 무대에서 펼쳐졌다. 몬스타엑스는 '드라마라마', '러브 킬라', '러시 아워', '론 레인저', '캐치 미 나우' 등 대표곡을 선보였다.
![몬스타엑스 북미 투어 현장 이미지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f61363015078de.jpg)
당시 군 복무로 함께하지 못했던 셔누는 "이번에는 또 다른 모습으로 여러분을 만나러 왔다. 북미 투어를 위해 새로운 무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많이 준비했으니 제대로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몬스타엑스는 '미들 오브 더 나잇', 미국 정규 3집 수록곡 '베이비 블루', '힐'을 선보인데 이어, 신보 타이틀곡 '매직'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멤버별 솔로 무대와 셔누X형원 유닛 무대, '뷰티풀 라이어', '엘리게이터', '슛 아웃' 등의 무대가 이어졌으며 마지막 곡 '그로잉 페인스'로 공연을 마무리했다.
북미 투어 시작 소식은 뉴욕 아침 방송 '굿데이 뉴욕'을 통해서도 보도됐다. 몬스타엑스는 소속사를 통해 "북미 투어의 시작을 뜨거운 환호 속에서 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 앞으로 이어질 공연도 많이 기대해 주시고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6일 뉴욕 인포시스 씨어터 앳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북미 투어 공연을 이어간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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