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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환장 기안장2' 이번에도 通했다…기안식 겨울 낭만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대환장 기안장 시즌2'가 꿈과 희망의 기안장을 찾은 숙박객들의 모습과 함께 2호점 마지막 운영 일지를 펼치며 지난 6일 종영했다.

이번 시즌에서는 경력직 주인장 기안84를 필두로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 단기 알바생 덱스까지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최대 적설량 50cm에 달하는 대관령 원룸 형태의 2호점에서 펼쳐진 겨울 일상이 그려졌다.

'대환장 기안장2' 프리뷰 갈무리 [사진=넷플릭스코리아]
'대환장 기안장2' 프리뷰 갈무리 [사진=넷플릭스코리아]

기안84는 "1호점에서는 숙박객과 지낼 시간이 적어서 이번에는 더 소통하려고 했다. 숙박객과 지내면서 제가 부족한 것들을 많이 배우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연경은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해서 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전했으며, 이준호는 "사장님이 말한 꿈과 희망을 만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카즈하는 "그곳에서 만난 숙박객과의 인연도 정말 소중한 선물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소민 PD는 "기안84의 기상천외한 상상 위에 새로운 임직원과 숙박객들이 더해지며 완성되는 예측 불가능한 재미를 담고 싶었다"라며 "기안장만의 엉뚱하고 유쾌한 겨울 낭만을 함께 즐기고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대환장 기안장'은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울릉도와 대관령 등에서 민박집을 직접 운영하며 숙박객들과 소통하는 과정을 담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이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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