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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공개] '메리 베리 러브' 지창욱, 정통멜로 벗고 3년만 로코 복귀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스캔들'을 통해 농익은 정통 멜로를 보여줬던 배우 지창욱이 유쾌하고 달콤한 로맨틱 코미디로 돌아온다.

CJ ENM의 글로벌 프로젝트 '메리 베리 러브(Merry Berry Love)'(연출 김수정·노영섭, 각본 이재윤)가 7일(오늘) 밤 디즈니+와 일본 지상파 Nippon TV(닛폰TV)를 통해 전 세계에 동시 첫 공개된다.

'메리 베리 러브' [사진=CJ ENM]
'메리 베리 러브' [사진=CJ ENM]

'메리 베리 러브'는 하룻밤 사이에 모든 것을 잃고 폭망한 한국의 공간 기획자 유빈과 일본 여성 농부 카린이 아름다운 섬마을에서 만나 펼치는 국경 초월 새콤달콤 로맨스를 그린다.

앞서 '스캔들'에서 치명적이면서도 짙은 감정선의 성숙한 멜로 연기로 안방극장을 뒤흔들었던 지창욱은 이번 작품을 통해 3년 만에 본업인 로코 장르로 회귀한다. 극 중 하룻밤 새 나락으로 떨어진 공간 기획자 이유빈 역을 맡아, 특유의 설레는 멜로 눈빛에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까지 더해 반전 매력을 폭발시킬 예정이다.

'메리 베리 러브' [사진=CJ ENM]
메리 베리 러브 [사진=CJ ENM ]

첫 공개를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서도 지창욱의 극과 극 변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완벽한 스타일링과 여유로운 아우라로 무장한 업계 1티어 기획자의 면모를 뽐내던 그는, 또 다른 컷에서 꾀죄죄한 행색을 한 백수로 전락해 웃음을 유발한다. 무거운 감정을 덜어내고 인간미와 허당미를 장착한 지창욱이 이마다 미오(시라하마 카린 역)와 빚어낼 '고당도 딸기밭 로맨스'에 기대감이 치솟는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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