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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3' 김유정, 사심가득 차정원⋯백현진과 일촉즉발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김유정이 '직장인들3' DY기획에 파란을 일으킨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3' 7회에서는 굿즈 업체 대표 김유정의 깜짝 등장으로 발칵 뒤집힌 사무실의 하루가 그려진다.

'직장인들3' 김유정 [사진=쿠팡플레이 ]
'직장인들3' 김유정 [사진=쿠팡플레이 ]
'직장인들3' 김유정 [사진=쿠팡플레이 ]
'직장인들3' 김유정 [사진=쿠팡플레이 ]

7화 예고편은 김유정이 수상한 아이템을 들고 DY기획을 방문하면서 시작된다. 김유정과 차정원 주임이 인사를 나누는 순간부터 묘한 핑크빛 기류가 흐르고, 유독 수줍어하던 차정원은 "굿즈 업체를 바꿔도 되겠다"는 파격 제안으로 사심 가득한 업무 추진력을 발휘한다.

조리 있는 말솜씨로 DY기획 직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자연스레 녹아든 김유정이지만, 백현진 부장만큼은 호락호락하게 넘어가지 않는다. 홀로 의심의 촉을 세우던 백 부장이 결국 언성을 높이고, 김유정 역시 물러서지 않고 맞받아치면서 굿즈 미팅은 순식간에 일촉즉발의 대치 현장으로 변한다. 여기에 김유정에게 그린라이트를 켠 차정원 주임까지 가세하며 흥미진진한 삼각 구도가 펼쳐진다.

함께 공개된 스틸은 한층 더 기상천외한 상황을 예고한다. 김유정은 직접 인형 굿즈를 들고 능청스러운 영업 스킬을 뽐내는 반면, 백현진 부장은 손에 슬라임을 쥔 채 불신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는다. 특히 김유정의 얼굴 사진이 큼직하게 붙은 방범창을 품에 안고 선 차정원 주임의 엉뚱한 모습은 단순한 비즈니스 미팅이 어떤 대환장 파티로 치달았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편 '직장인들3'는 DY기획 직원들이 사무실 안팎을 넘나들며 거침없는 입담과 날것의 웃음을 날리는 현실 밀착형 오피스 시트콤이다. 9일 오후 5시 공개.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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