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리센느 원이가 데뷔 후 처음으로 예능 MC에 도전했다.
9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11회에서는 12팀의 합격 팀 중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파이널 스테이지 in 한강'이 펼쳐진다.
![해피투게더3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8034a37cfb4124.jpg)
이날 방송에는 3MC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함께 리센느의 원이와 미나미, 포레스텔라의 고우림과 강형호가 스페셜 MC로 출격해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처음으로 지상파 예능 MC 마이크를 잡은 리센느 원이는 "좋은 에너지를 전해드리러 왔다"며 힘찬 활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띄웠다. 원이와 미나미는 경연 팀들의 무대마다 열렬한 환호와 진심 어린 리액션을 쏟아냈으며, 오디션 프로그램 경험이 있는 미나미는 "오늘 미래의 슈퍼스타를 만난 것 같다"며 한 팀을 향해 남다른 극찬을 남겼다.
스페셜 MC들의 풍성한 축하 무대도 이어진다. 리센느와 포레스텔라의 스페셜 무대는 물론, 참가팀 '방가방가'로 활약 중인 방예담의 부캐 'DIMO REX'의 깜짝 무대까지 마련돼 무대를 꽉 채운다. 여기에 펜타곤 우석과 가수 바다가 객석에서 깜짝 포착돼 참가자들과의 특별한 인연을 전할 예정이다.
파이널 진출 12팀의 라인업도 화려하다. 방예담과 부모님이 뭉친 '방가방가'를 필두로 엄마와 아들 팀 '거북이처럼', 뮤지컬 부자 '봉한이네', 얼굴 없는 음원 강자 '소문난 목소리', 지역축제 스타 '도레미' '인띠밴드', 평균 연령 80세의 '꽃메청춘합창단', 17년 만에 지상파에 입성한 '썸데이' '애둘레이디', X-연인 팀 '넌 나의 20대였어' '지하주차장' 등이 감동의 하모니를 선사한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