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한가인이 결혼식을 앞두고 파혼 선언을 한 일화를 전했다.
7일 공개된 션의 유튜브 채널에는 한가인이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한가인은 결혼식 전 일화를 전하며 "사실 어디서도 얘기를 안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한가인 션 [사진=션 유튜브 채널]](https://image.inews24.com/v1/da98f81a0a54c0.jpg)
이어 한가인은 "결혼하기 전전날 안 한다고 했다. 남편이 제 촬영장까지 찾아오고 그랬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가인은 "결혼식을 앞두고 남편의 지인들이 미국에서 많이 들어왔다. 저는 촬영하고 바쁜데 남편이 친구들이랑 시간을 보내고 정신없는 모습을 보니까 '결혼 후에도 저러면 곤란한데' 싶어서 결혼을 못한다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또 한가인은 "남편은 올빼미형이고 저는 새벽형이다. 남편한테는 새벽 2~3시가 늦은 시간이 아닌데 저는 완전 오밤중인 거다. 그게 이해가 안 갔다"고 덧붙였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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