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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 '100일의 거짓말', 김유정→진선규 밝힌 관전포인트 다섯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100일의 거짓말'이 10일 첫 방송을 앞두고 김유정, 박진영, 김현주, 이무생, 진선규가 밝힌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김유정은 밀정이 된 소매치기 이가경 역을 맡아 조선총독부 통역생으로 위장 잠입한다. 김유정은 "그 시대의 분위기를 담은 미장센과 회차가 진행될수록 깊어지는 인물들의 관계와 감정에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100일의 거짓말' 스틸컷 갈무리 [사진=tvN]
'100일의 거짓말' 스틸컷 갈무리 [사진=tvN]

박진영은 조선총독부 통역관 사토 히데오(김태웅) 역을 맡아 3개 국어를 완벽 구사하며 중대한 임무를 수행한다. 박진영은 "인물들의 감정과 서사가 치밀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과거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드라마"라고 전했다.

김현주는 항일단체 구국단의 저격수 유소란 역으로 복수의 총을 꺼내 든다. 김현주는 "다양한 결을 가진 작품으로,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인물들이 성장하고 변화하는 과정이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이무생은 언론인 신분을 활용하는 조선인 미국인 특파원 유필립을 연기한다. 이무생은 "속고 속이는 상황 속 순간순간 진심이 나올 때를 찾아보는 묘미가 있을 것"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조선총독부 정무총감 사토 신이치 역의 진선규는 역대급 빌런을 예고했다. 진선규는 다양한 언어를 소화한 배우들의 연기와 팽팽한 긴장감 속 섬세한 감정선을 핵심 요소로 꼽았다.

tvN 20주년 특별기획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 엘리트 통역관이 마주하며 벌어지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로, 10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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