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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처스3', 최종 1인에 '대학교 전액 장학금' 지급⋯재수생 서바이벌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티처스3: 재수전쟁'이 최후 우승자 1명에게 대학교 전액 장학금을 지급한다는 파격 혜택을 내걸었다.

15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채널A '티처스3 : 재수전쟁'은 입시 개편 전 마지막 수능인 2027학년도 수능에 도전하는 재수생 100명이 치열한 경쟁을 거쳐 최종 1인을 가리는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 4년의 준비 과정을 거친 이번 시즌은 치열한 사투 끝에 살아남은 최후의 우승자 단 1명에게 '대학교 전액 장학금'을 지급한다.

티처스3: 재수전쟁 [사진=채널A ]
티처스3: 재수전쟁 [사진=채널A ]

공개된 1회 예고 영상에서는 스튜디오를 가득 채운 100개의 책상과 함께 결전의 장에 들어선 재수생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참가자들은 "마지막 기회라 죽을 만큼 할 수 있을 것 같다", "무조건 살아남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참가자들의 절박한 사연들도 공개됐다. 뇌병변 장애를 앓는 언니의 병환 원인을 밝혀내기 위해 공부를 결심한 학생부터 이혼 가정 속 조기 독립을 위해 매달린 학생까지, 저마다의 사연에 국어 강사 유대종마저 눈시울을 붉혔다.

하지만 감동도 잠시, 냉혹한 심사가 이어졌다. 수학 강사 정승제는 "마음을 열었는지 닫았는지를 체크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라며 날카로운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한 학생을 향해 "너 다 버릴 거야?"라며 각오를 시험한 뒤 "내가 한번 인생을 바꿔주고 싶다"며 합격 버튼을 누르는 장면이 예고돼 첫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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