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의 신규 예능 '거장항준'의 첫 게스트로 배우 유재명, 이선빈이 출격한다.
15일 첫 방송되는 '거장항준'은 장항준이 자전영화 '거장항준'에 배우들을 캐스팅하기 위해 펼치는 오디션 형태의 토크쇼다. 공개된 1회 예고에는 유재명과 이선빈이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조감독 김풍이 유재명에게 "좀 더 경박하게 부탁합니다"라는 주문을 던지는가 하면, 제작사 대표 송은이는 "이거 미스 캐스팅 아닙니까?!"라며 분노해 웃음을 안긴다.
!['거장항준' 예고 영상 갈무리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2e80c4a22bdcc2.jpg)
유재명과 이선빈은 장항준의 선택을 받기 위해 필살기를 총동원한다. 이선빈은 걸쭉한 사투리 연기와 함께 "오빤! 그냥 기생충이야!"라고 외쳐 장항준을 놀라게 만들었으며, "방송에서 처음 밝히는 건데"라며 비장의 토크를 예고했다. 이에 초조해진 유재명은 "나~ 장항준이야~"라며 '꺼드럭 경박 연기'를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시네마틱 토크 예능 '거장항준'은 10월 15일 오후 9시 SBS에서 첫 방송된다.
장항준은 대한민국의 영화감독이자 방송인으로, 2002년 영화 '라이터를 켜라'로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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