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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의 여행법' 핼쓱해진 지코⋯추성훈x김종국, 뜻밖의 밀착댄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추성훈, 김종국, 지코가 대만 현지에서 상상 초월 액티비티에 맞닥뜨렸다.

13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에서는 본능에 충실한 상남자 3인방이 대만 MZ세대의 핫플레이스로 꼽히는 LED 게임장을 찾아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 [사진=SBS Plus, 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 [사진=SBS Plus, MBN]

세 사람은 이날 유산소 운동과 게임이 결합된 독특한 체험장에 입성한다.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동의서 서명을 요구받자 "신체 포기 각서 같은 거 쓰는 거냐"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다.

게임이 시작되자마자 현장은 아수라장이 된다. 영어 안내 방송과 복잡한 룰에 멘붕에 빠진 가운데, 추성훈이 앞뒤 가리지 않고 돌진하자 "이러다 우리 다 죽는다"는 아우성이 터져 나오며 팀워크 붕괴 위기를 맞는다. 와중에 추성훈과 김종국은 뜻밖의 밀착 댄스를 선보여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유일하게 에이스로 활약하던 막내 지코는 형들의 체력까지 홀로 떠안다 바닥에 널브러지고, 급기야 아이돌 자아를 내려놓은 채 핼쑥해진 민낯으로 등장한다.

두 형님의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도 이어진다. 이동 중 샌드위치를 천천히 먹는 김종국을 향해 추성훈의 잔소리가 쏟아지자, 김종국은 "부부 같은 느낌이 이래서 난다. 너무 안 맞는다"며 불만을 토로한다.

한편 '상남자의 여행법'은 첫 방송 직후 국내 넷플릭스 상위권 안착은 물론, 대만 OTT 프라이데이 1위를 차지했다. 12월에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콘텐츠 마켓 ATF(Asia TV Forum & Market)에 진출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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