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MODYSSEY(모디세이)가 데뷔 앨범 초동 판매량 30만 장을 뛰어넘는 기록 도전에 나선다.
MODYSSEY는 12일 오후 6시 첫 번째 EP 'MODYSSEY The 1st EP 2.Multitude: How We Bloom'을 발매하고 약 6개월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다. 지난 4월 데뷔 싱글 '1.Got Hooked: An Addictive Symphony'로 한터차트 기준 초동 판매량 30만 장을 돌파하며 신인 성적을 거둔 만큼, 이번 첫 EP가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할지 관심이 쏠린다.
![모디세이 단체 콘셉트 포토 [사진=원시드]](https://image.inews24.com/v1/7c333c3caeeb6f.jpg)
데뷔 후 쌓아온 성과도 기대를 모은다. MODYSSEY는 '서울가요대상', 'KMA', 'SPOTV K-POP AWARDS' 등 시상식에서 3개의 트로피를 안았으며, 'KCON JAPAN 2026', 'KCON LA 2026' 및 중화권 공연을 진행하며 활약을 이어왔다.
컴백에 앞서 10일 서울 명화라이브홀에서 팬콘서트를 개최해 신보 열기를 더했다. 일본 오사카와 요코하마에 이어 서울 공연을 마친 멤버들은 데뷔곡 'HOOK(훜)'과 신보 수록곡, 타이틀곡 '타! (CAN YOU HEAR THAT)' 무대를 선공개했다. 무대 후 MODYSSEY는 "한국에서 데뷔해 서울에서 첫 팬콘서트를 열었다는 사실이 꿈만 같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 2배, 3배 큰 공연장에서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MODYSSEY는 "12일 발매하는 앨범으로 종전 초동 판매량 기록을 뛰어넘고 싶다. 이를 위해 멤버들과 듣기 좋고, 트렌디한 음악으로 꽉 채워 돌아왔다"며 "우리 신곡이 플레이리스트에 저장하고 싶은 노래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MODYSSEY는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플래닛 C : 홈레이스'를 통해 결성되어 2026년 4월 데뷔한 7인조 글로벌 보이그룹이다. 음악(Music)과 여정(Odyssey)을 결합한 그룹명처럼 독창적인 서사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K-팝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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