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에스파(aespa)가 밴쿠버 공연을 끝으로 미주 투어를 마무리했다.
에스파는 11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 로저스 아레나에서 '2026-27 aespa LIVE TOUR - SYNK : COMPLæXITY - in VANCOUVER'를 개최했다. 밴쿠버 첫 단독 공연임에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1만 1천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에스파 밴쿠버 공연 현장 이미지 [사진=Canucks Sports and Entertainment ]](https://image.inews24.com/v1/8bd5e772c009b5.jpg)
![에스파 밴쿠버 공연 현장 이미지 [사진=Canucks Sports and Entertainment ]](https://image.inews24.com/v1/8bd5e772c009b5.jpg)
서울 고척돔에서 시작된 이번 투어는 타이베이, 상파울루, 산티아고, 리마, 멕시코시티 등 아시아와 남미를 거쳐 해밀턴, 엘몬트, 워싱턴 D.C., 애틀랜타, 마이애미, 댈러스, 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 시애틀, 밴쿠버 등 총 16개 지역에서 펼쳐졌다. 정규 2집 'LEMONADE'의 새 세계관과 신곡, 솔로 및 유닛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을 마친 에스파는 "미주 투어 마지막 날이라 아쉽지만 곧 다시 만날 수 있으니까 기다려 달라"며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에스파는 2027년 1월 14일 맨체스터를 시작으로 런던, 파리 등 유럽 9개 도시에서 월드 투어를 이어간다.
에스파(aespa)는 카리나, 지젤, 윈터, 닝닝으로 구성된 SM엔터테인먼트 소속 4인조 다국적 걸그룹으로, 독보적인 세계관과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글로벌한 음악적 영향력을 확장해가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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