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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이석훈 "가수일 때만 쓰는 안경, 벗어도 어색하지 않아"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가수 이석훈이 안경을 계속 쓰는 이유를 밝히며 뮤지컬 배우로서는 안경을 쓰지 않는다고 전했다.

13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소문난 님과함께'에는 뮤지컬 '광화문 연가'의 손준호, 이석훈, 에녹이 출연했다.

가수 이석훈이 '아침마당'에 출연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가수 이석훈이 '아침마당'에 출연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이날 이석훈은 안경에 대해 "저는 가수 이석훈일때만 안경을 쓰고 뮤지컬 배우를 하거나 평소에는 안 낀다"라고 말했다. 이에 엄지인 아나운서가 "오늘은 가수로 나온거냐"라고 질문해 웃음을 안겼다.

이석훈은 "제가 '아침마당' 두 번째 출연인데 나오면 안경을 벗는다. 벗는게 어색하지 않고 늘상 좋은데 보시는 분들이 어색해하실까봐 안경을 끼는 것"이라고 설명하고는 안경을 벗고 인사했다.

많은 이들이 "아이돌 눈이다", "눈이 정말 예쁘다"라고 감탄했고, 이석훈은 "11월 15일까지 이 모습을 '광화문 연가'에서 보실 수 있으니 편하게 와달라"라고 홍보를 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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