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독보적인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옥주현이 출연하는 뮤지컬 '레베카'는 지난 8일 1차 티켓 예매 오픈과 동시에 주요 예매처 뮤지컬 부문 예매율 정상에 올랐다. 특히 옥주현이 출연하는 전 회차가 순식간에 매진을 기록하며 '옥댄(옥주현+댄버스 부인)'의 명성을 재확인시켰다.
![뮤지컬 '레베카' 옥주현 캐릭터 포스터 [사진=EMK뮤지컬컴퍼니 ]](https://image.inews24.com/v1/d57e9df777cd7c.jpg)
이번 예매는 치열한 피켓팅(피 튀기는 티켓팅) 속에서 옥주현의 막강한 관객 동원력을 고스란히 입증했다.
2013년 국내 초연부터 댄버스 부인 역으로 무대에 오른 옥주현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로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연기를 펼쳐왔다. 특유의 성량과 서늘한 감정 연기로 명장면들을 완성해 온 만큼, 새로운 시즌에서 선보일 무대에도 뜨거운 기대가 쏠린다.
무대 위 활약과 더불어 옥주현이 속한 핑클의 완전체 복귀 행보도 화제를 모은다. 옥주현은 오는 2027년 핑클 멤버들과 함께 21년 만의 완전체 활동을 준비 중이다. 단순한 추억 소환을 넘어 새로운 음악과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
한편 옥주현이 출연하는 뮤지컬 '레베카'는 11월 24일부터 2027년 3월 14일까지 서울 충무아트센터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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