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남윤수가 6살 나이 차이가 나는 류혜영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남윤수는 13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킬링타임'(감독 장준엽) 언론시사회에서 류혜영과의 호흡에 대해 "현장에서 혜영 누나가 잘 이끌어줬다"라며 "나이 차이가 은근히 많이 난다"라고 말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배우 류혜영과 남윤수가 13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킬링타임'(감독 장준엽)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90b42edf1fbbcf.jpg)
이어 "생각보다 현장을 편하게 만들어줘서 또래인 줄 알았다. 저는 3살 정도 날 줄 알았는데 완전 누나였다"라며 "나이 차이도 많이 나고 너무 선배다. 신인 배우들이 많아서 무거울 수도 있었는데 친구처럼 편하게 해줬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류혜영은 1991년생, 남윤수는 1997년생으로 6살 나이 차이가 난다.
또 그는 "연우와 주원은 동료이자 크루, 친구라 같은 마음이었다고 생각한다. 서로 잘 되어야 하기 때문에 필요하고 끊을 수가 없다"라고 두 캐릭터의 관계성을 설명했다.
'킬링타임'은 한순간의 사고로 모든 것을 잃은 인터넷 방송 크루 '킬링타임'이 재기를 위해 찾은 폐병원에서 의문의 존재에게 습격당하고, 무자비한 공격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펼치는 타임어택 스릴러다.
류혜영이 충격적인 방송 사고의 후유증부터 다시 카메라 앞에 선 연우 역을, 남윤수는 크루의 리더이자 PD인 주원 역을 맡았다.
'킬링타임'은 오는 10월 21일 개봉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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