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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첫 KSPO DOME 3일 전석 매진 '기염'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가수 로이킴이 데뷔 첫 KSPO DOME 입성과 동시에 3일 공연을 모두 매진시키며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로이킴은 오는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서울 KSPO DOME에서 '2026-27 로이킴 LIVE TOUR [R:O:Y] in SEOUL'을 개최한다. 당초 예정된 21일과 22일 공연이 매진되면서 20일 공연을 추가했으나, 13일 진행된 추가 회차 일반 예매마저 전석 판매되며 3일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로이킴 콘서트 포스터 [사진=DEUL]
로이킴 콘서트 포스터 [사진=DEUL]

솔로 발라드 가수가 대형 공연장인 KSPO DOME에서 3일간의 단독 콘서트를 매진시킨 점은 의미가 크다. 로이킴은 데뷔 후 꾸준히 음악을 발표하고 페스티벌, 축제, 방송 등에서 라이브 실력을 인정받으며 탄탄한 팬층을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2025년 '달리 표현할 수 없어요'에 이어 지난 6일 새 싱글 '크게 울어라'를 발표하며 감성적인 음악적 색깔을 꾸준히 발전시켜 왔다. 섬세한 가창력과 풍성한 밴드 사운드, 진솔한 소통 무대가 더해지며 공연형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연말 콘서트를 매진시켜온 로이킴은 올해 공연장 규모를 대폭 확대했음에도 3일 전석 매진을 달성했다. 서울 공연을 마친 후에는 홍콩, 방콕, 타이베이, 도쿄 등 아시아 주요 도시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로이킴은 2012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4'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린 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다. 2013년 자작곡 '봄봄봄'으로 데뷔한 이래 '친절하게 굴지 마', 'Love Love Love', '그때 헤어지면 돼', '우리 그만하자' 등 수많은 히트곡을 잇달아 발표하며 한국 대중음악계를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로 입지를 다졌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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