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TV CHOSUN이 방송 최초로 쇼트트랙 리얼리티를 선보인다.
11월 25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TV CHOSUN 신규 예능 '스피드퀸'은 올림픽 메달리스트와 전직 국가대표 등 화려한 이력을 지닌 6인의 여성 쇼트트랙 엘리트 선수들이 다시 한번 태극마크를 달기 위해 실제 국가대표 선발전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리얼 스포츠 서바이벌이다. 한때 정상에 섰으나 부상과 슬럼프로 빙판을 떠나야 했던 이들이 0.01초의 승부 속으로 다시 뛰어든다.
![스피드퀸 [사진=TV조선 ]](https://image.inews24.com/v1/eeb2abfdbd6ccb.jpg)
빙상계의 살아있는 전설들이 지도진으로 뭉쳐 이목을 집중시킨다. 올림픽 금메달 4관왕 출신이자 과거 싱가포르 국가대표팀을 이끌었던 '명장' 전이경이 사령탑을 맡아 팀을 지휘한다.
여기에 올림픽 3회 연속 메달을 획득하며 국민적 지지를 받아온 김아랑이 합류해 생애 첫 지도자 변신에 나선다. 최근까지 현역으로 활약했던 김아랑은 실전 감각과 따뜻한 멘토링으로 후배들을 이끈다. 여기에 독보적인 커리어를 지닌 또 다른 '초특급 히든 코치'의 합류까지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팀의 사기를 북돋울 매니저로는 배우 이유리가 합류한다. 남다른 열정을 지닌 이유리는 선수들의 멘탈 케어와 사기 진작을 도맡는 맏언니이자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하며 유쾌한 에너지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제작진은 "과거의 명성이 아닌 현재의 땀과 절실함으로 다시 얼음판 위에 선 선수들의 뜨거운 마지막 질주가 깊은 감동과 전율을 선사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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