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나하나, '렛미플라이' 한달만 하차 "개인사정"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뮤지컬 배우 나하나가 뮤지컬'렛미플라이'에서 하차한다. 개막 한달여 만의 하차로 아쉬움을 자아낸다. 나하나는 13일 진행된 프레스콜에도 개인사정으로 불참했다.

13일 뮤지컬 '렛미플라이'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분 역을 맡은 나하나의 하차 소식을 전했다.

'렛미플라이' 나하나 [사진=렛미플라이 인스타그램 ]
'렛미플라이' 나하나 [사진=렛미플라이 인스타그램 ]

'렛미플라이' 측은 "사랑스러운 정분이로 열연하던 나하나가 개인 사정으로 인해 11월5일 공연을 끝으로 특별한 시간여행을 멈추게 되었다"라며 "아쉬운 마음은 잠시 접어두고 나하나 배우에게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어 "나하나의 시즌 공연 조기 종료는 출연 계약 당시부터 제작사와 긴밀한 논의를 거쳐 진행된 사항이다. 다만, 당초 예상했던 시점보다 일정이 조금 앞당겨지게 되어 제작사 역시 아쉬운 마음"이라며 "이번 사안으로 인한 별도의 캐스팅 일정 변경은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렛미플라이'는 1969년 패션디자이너를 꿈꾸던 청년 남원이 어느날 눈을 떠보니 70살의 모습으로 2020년에 도착해 있다는 독특한 시간여행 설정에서 시작된 창작 뮤지컬. 10월6일 개막했으며 2027년 1월3일까지 두산아트센터_연강홀에서 공연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나하나, '렛미플라이' 한달만 하차 "개인사정"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