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가 감동의 파이널 무대와 함께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1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최종회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인생 팀메이트' 중 최후의 6팀이 펼치는 '파이널 스테이지 in 한강' 2부가 전파를 탄다.
![해피투게더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55ac3b85b13367.jpg)
지난주 방송된 파이널 1부는 자체 최고 시청률 타이를 기록했고,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10월 2주 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화제성 6위에 올랐다.
이날 최종회에는 스페셜 MC로 리센느(원, 미나미)와 포레스텔라(고우림, 강형호)가 출격해 열기를 더한다.
결승에 오른 6팀의 면면도 화려하다. 김범수마저 경계했던 보컬 끝판왕 '도레미'(서민경·신이레·김다미), 17년 만에 지상파 무대에 선 '썸데이'(라도·원택·정세영), 특별한 모자 호흡으로 이효리를 울렸던 '거북이처럼'(전유준·박은주), 엄마들의 파워를 보여준 '애둘레이디'(나비·정유미·김보라), 부자이자 뮤지컬 선후배의 깊은 울림을 전한 '봉한이네'(김봉환·김한재), X-연인의 재회로 주목받은 '넌 나의 20대였어'(이채은·오윤기)가 마지막 트로피를 두고 맞붙는다.
현장에서 무대를 지켜본 MC 유재석은 "역시 파이널 무대"라며 기립 박수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리센느 미나미는 평소 팬이었던 '거북이처럼'의 무대에 열렬한 환호를 보냈고, 포레스텔라 강형호는 "감정을 전달하는 노래가 무엇인지 느꼈다"며 눈물을 쏟았다. 여기에 포레스텔라의 스페셜 축하 무대까지 더해져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인생의 파트너들이 완성한 하모니 끝에 과연 어느 팀이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을지 기대를 모은다. 16일 오후 8시 30분 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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