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프로듀서 이수만이 제작한 신인 걸그룹 A2O LITE(에이투오 라이트) 중국인 멤버 아이찡의 모친이 과거 운영한 업체의 임금 체불 의혹에 대해 사과했다.
아이찡의 모친은 14일 중국 SNS인 웨이보를 통해 "과거 교육 관련 사업을 운영했으나 심각한 경영난에 빠져 채무 분쟁이 발생하게 됐다"며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사과드린다"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룹 A2O 라이트가 1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A2O 소울(A2O SOUL)·A2O 라이트(A2O LITE)의 데뷔쇼 '웰컴 투 소울라이트 프롬 A2O 소울 A2O 라이트(WELCOME TO SOULITE From A2O SOUL A2O LITE)' 행사에 참석해 열띤 무대를 펼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https://image.inews24.com/v1/53ac12242a2ad4.jpg)
아이찡 모친은 "지급해야 할 금액을 제때 지급하지 못한 것은 제가 책임져야 할 잘못"이라며 "당사자들과 한 명씩 연락해 해결 방안을 협의 중이며 모든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건에 대한 책임은 부모가 지고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딸은 과거 사업 및 분쟁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중국 현지 매체는 아이찡 부모가 운영하던 베이징 소재 교육 업체의 직원 임금 체불 의혹을 제기했다.
A2O LITE(에이투오 라이트)는 이수만 프로듀서가 새롭게 론칭한 9인조 걸그룹이다. 지난 13일 데뷔곡 '네온(NEON)'을 발표하고 14일 오후 11시 기준 멜론 TOP100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이는 2021년 8월 차트 개편 이후 신인 그룹 데뷔곡으로는 역대 최단 시간 1위 기록이다.
특히 올해 13세인 중국인 멤버 아이찡은 보아의 데뷔 초를 연상시키는 분위기와 뛰어난 퍼포먼스 실력으로 주목 받았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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