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올여름 스크린을 가장 뜨겁게 만들었던 나홍진 감독의 '호프'를 안방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시작하는 '호프'의 끝나지 않은 흥행력에 기대가 커진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황정민과 조인성, 정호연, 음문석 등이 출연했다.

극장에서도 상영을 이어가며 여전히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호프'의 VOD 서비스는 2K HD뿐만 아니라, 한국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4K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만큼 선명한 화질로 관객들에게 더욱 압도적인 시네마틱 체험을 선사한다.
장르를 넘나드는 재미와 독창적인 액션, 예측할 수 없는 속도의 전개로 열띤 호평을 받은 '호프'는 오는 10월 21일부터 IPTV(KT, SKB, LG U+), 케이블TV(스튜디오 초이스), 스카이라이프, Apple TV, 웨이브, 쿠팡플레이, TVING, 왓챠, 웹하드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다만 확정된 공개 일정은 유료 VOD 서비스에 한한 것으로, 구독형 OTT 서비스(넷프릭스, 디즈니+ 등)를 통한 공개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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