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의 김지원이 응급실에서 피투성이로 포착됐다.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부조리를 깨부수는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메디컬 느와르다.
!['닥터X' 스틸컷 갈무리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c45307e332500f.jpg)
앞서 방송된 1, 2화에서는 구서대병원에 파견된 의사 계수정(김지원)이 수술 실력으로 하얀 마피아들의 위계질서를 흔들었다. 드라마는 2화 만에 최고 시청률 17.4%를 기록하며 토요일 미니시리즈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16일 3화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 속 계수정은 피투성이가 된 채 응급실 침대에 누워 있다. 다급히 응급 처치를 시행하는 응급의학과 김성진(허준석)과 패닉 상태에 빠진 인턴 박태경(김우석)의 모습에 이어 병원장 부승권(손현주)이 계수정을 찾아온 장면이 포착됐다.
계수정이 응급실에 실려온 전말은 16일 밤 9시 5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 '쌈, 마이웨이', '나의 해방일지', '눈물의 여왕' 등 다수의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을 인정받은 배우다.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는 타협 없는 천재 외과의 계수정 역을 맡아 단호함과 카리스마를 넘나드는 연기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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