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배우 이엘이 오는 11월 2일부터 SBS 파워FM '이엘의 씨네타운' 진행을 맡는다.
이엘은 6년간 프로그램을 이끈 박하선의 후임 DJ로 발탁돼 매일 오전 11시 청취자들과 만난다. 그간 드라마와 영화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보여준 이엘은 특유의 매력적인 목소리와 유쾌한 입담으로 스페셜 DJ 및 내레이션을 맡으며 진행 실력을 인정받아왔다.
![이엘 프로필 사진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98e6dd60f88946.jpg)
SBS 파워FM 제작진은 "이엘은 단번에 귀를 사로잡는 매력적인 목소리와 자신만의 뚜렷한 개성을 지닌 배우다"라며 "자신만의 감성과 유쾌한 입담으로 오랫동안 곁에 두고 싶은 DJ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1999년 첫 방송을 시작한 '씨네타운'은 SBS 파워FM의 간판 영화 프로그램이다. '이엘의 씨네타운'은 11월 2일 첫 방송되며, 매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SBS 파워FM과 라디오 어플 고릴라를 통해 들을 수 있다.
이엘은 연극과 영화, 드라마를 아우르며 독보적인 아우라와 깊이 있는 연기력을 선보여온 배우다. 영화 '내부자들'과 드라마 '도깨비', '나의 해방일지', '행복배틀' 등 다양한 작품에서 매력적인 캐릭터를 소화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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