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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연간 100억 스트리밍 돌파…전 세계 그룹 최초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전 세계 그룹 최초로 연간 100억 스트리밍 고지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16일 기준 올해 누적 100억 재생 수를 넘겼다. 단일 연도에 100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그룹은 방탄소년단이 최초다. 올해 누적 재생 수는 전년 대비 122% 증가했다.

방탄소년단 단체 이미지 [사진=빅히트뮤직]
방탄소년단 단체 이미지 [사진=빅히트뮤직]

이 같은 신기록은 지난 3월 발매된 정규 5집 'ARIRANG'이 견인했다. 해당 음반은 50억 회 넘게 재생되었으며, 음반 공개 당일인 3월 20일 일일 스트리밍 수는 1억 3000만 회까지 치솟았다. 타이틀곡 'SWIM'은 발매 첫날 약 1400만 회 재생되어 2026년 발표된 곡 중 가장 높은 하루 재생 수를 기록했다.

현재 'ARIRANG'은 2026년 신보 중 스포티파이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음반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4일 '2026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재팬'에서 주요 부문인 '올해의 아티스트'를 수상했다. 본 시상식은 오는 2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다.

방탄소년단은 빅히트 뮤직 소속의 7인조 다국적 보이그룹이다. 뛰어난 가창력과 독보적인 퍼포먼스, 진정성 있는 음악성을 바탕으로 빌보드 차트 정상을 비롯한 글로벌 메이저 음악 시장에서 괄목할 기록을 세우며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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