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소통 전문가' 김창옥이 '남겨서 뭐하게' 새 MC로 합류한다.
오늘(19일) 저녁 8시 방송되는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63회에서는 원조 '맛자매' 이영자, 박세리와 호흡을 맞출 새 진행자 김창옥이 첫 등장한다. 전국의 푸짐한 밥상을 찾아다니며 유쾌한 힐링을 전해온 프로그램은 김창옥의 가세로 위장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든든하게 채우는 공감 토크를 선보일 계획이다.
!['남겨서 뭐하게'에 김창옥이 새 MC로 합류한다. [사진=tvN STORY ]](https://image.inews24.com/v1/1d9edebb796e38.jpg)
서울 문래동 칼국수 맛집에서 첫 만남을 가진 세 사람은 흥겨운 춤사위로 오프닝을 열었다. 앞서 게스트로 출연했던 인연으로 음식 예능 첫 고정 MC 자리를 꿰찬 김창옥은 설렘과 기분 좋은 긴장감을 드러냈다.
이영자는 "맛있는 밥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면 절로 속마음이 나온다"며 "김창옥 씨의 합류로 배는 물론 마음의 허기까지 달래주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세리 역시 "따뜻한 밥 한 끼로 마음을 나누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밥심'의 가치"라며 환영했다.
김창옥은 "음식은 사람과 사람을 잇는 훌륭한 소통의 창구"라며 "우리가 진정으로 먹고 싶은 것은 음식 너머의 추억과 대화다. 나 역시 삶을 더 맛있게 살아가고 싶어 합류하게 됐다"고 진솔한 포부를 밝혔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김성령과 뮤지컬 디바 최정원이 특급 게스트로 출격한다. 특히 김성령이 그동안 털어놓지 못했던 깊은 속내와 고민을 꺼내놓자, 김창옥은 특유의 솔직 담백한 경험담을 곁들인 맞춤형 해법을 제시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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