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정용화가 '밑도 끝도 없이, 너다'로 3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정용화의 최근작은 2023년 '두뇌공조'다.
19일 오후 서울 신도림 더세인트에서 진행된 라이프타임채널 '밑도 끝도 없이, 너다' 제작발표회에서 정용화는 "멜로 장인으로 불리는 톱스타로, 엄청난 비밀을 가진 인물이다. 까칠하지만 속은 깊은 츤데레 매력을 가진 배우"라고 엄태봉 캐릭터를 소개했다. 엄태봉은 빼어난 외모와 연기력, 스타성까지 모두 갖춘 글로벌 톱스타지만 키스신을 못찍는 '치명적인 비밀'을 감추고 있는 인물이다.
![그룹 씨엔블루 정용화가 19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진행된 라이프타임 새 토일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https://image.inews24.com/v1/21ed5fe4778876.jpg)
정용화는 3년만의 복귀작으로 돌아온 소감도 전했다. 정용화는 "로맨틱 코미디를 한지 꽤 됐다. 이 작품과 의리를 지키기 위해 '밑도 끝도 없이 너다' 방영 이후 하겠다는 마음으로 로코를 하지 않고 기다렸다"면서 "선물같이 다시 보여드릴 수 있어서 그 자체로 행복하다. 재밌고 따뜻한 드라마"라고 설명했다.
'밑도 끝도 없이, 너다'(극본 변상순 연출 윤종호 이승훈)는 치명적 하자를 지닌 멜로 장인 남배우와 자신을 드라마 속 여주인공이라 믿는 수상한 여자가 만났다?! 밑도 끝도 없이 시작되는 예측불가 발칙 로맨스. 배우 정용화, 홍승희, 한채아, 조재윤 등이 출연한다.
24일 밤 10시50분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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