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밑도 끝도 없이, 너다' 조재윤이 "!2살 아들과 함께 볼 수 있는 작품"이라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19일 오후 서울 신도림 더세인트에서 진행된 라이프타임채널 '밑도 끝도 없이, 너다' 제작발표회에서 조재윤은 "최근 출연한 작품에 악역이 많았다. 12세 아들이 '아빠 이번에도 사람 때려?'라고 묻더라"라고 '웃픈' 사연을 공개했다. 앞서 조재윤은 '21세기 대군부인'과 '폭군의 셰프' 등에서 악역으로 활약했다.
반면 이번 작품에서 조재윤은 오회장의 비서 겸 집사로, 오해라(홍승희 분)를 오랫동안 딸처럼 돌봐온 남궁 석 역을 맡았다.
그는 "오랜만에 집에서 아들과 함께 볼 수 있는 작품을 오픈해주셔서 채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밑도 끝도 없이, 너다'(극본 변상순 연출 윤종호 이승훈)는 치명적 하자를 지닌 멜로 장인 남배우와 자신을 드라마 속 여주인공이라 믿는 수상한 여자가 만났다?! 밑도 끝도 없이 시작되는 예측불가 발칙 로맨스. 배우 정용화, 홍승희, 한채아, 조재윤 등이 출연한다.
24일 밤 10시50분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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