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화가 겸 방송인 솔비가 배우 이규한과 결혼을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가비의 슈퍼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한 솔비는 '나에게 결혼이란?'이라는 질문에 "마지막 사랑"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가수 겸 화가 솔비(좌), 배우 이규한(우) [사진=조이뉴스24 DB ]](https://image.inews24.com/v1/840ae0b32a3ad4.jpg)
솔비는 이규한과의 결혼 소감을 묻는 질문에 "진짜 많은 분들이 축하해줘서 감사하다. 축복받는 결혼을 할 수 있는 게 너무 감동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솔비는 "열애설 없이 바로 결혼하고 싶었는데, 다행히 감사하게도 그렇게 되어서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솔비와 이규한은 지난해 방송된 KBS joy '오래된 만남 추구' 3기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첫인상 선택으로 맺어졌지만, 최종 커플로는 이어지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솔비는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오빠가 되게 귀여웠던 것 중에 하나가 방송 끝나고 나에게 사과를 선물로 보내더라"라며 "최종 선택 때 나를 선택하지 못한 데 대한 사과라면서 계속 보냈다"고 했다.
이어 "내가 하는 (미술)클래스에 수강 신청도 해서 왔다. 그런 부분에 감동을 받았다, 나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내 속도에 맞춰서 저한테 다가오는 모습에서 진정성이 느껴졌다"고 밝혔다.
한편 솔비와 이규한은 내년 4월 결혼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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