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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플립, 무한 잠재력 입증…하락세 없는 성장 궤적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킥플립이 음악과 무대를 통해 자신들만의 성장 궤적을 그리고 있다.

10월 6일 새 미니 앨범 'KICK OFF THE WALL Pt. 1'을 발매하고 컴백한 킥플립은 데뷔 첫 더블 타이틀곡으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2025년 데뷔한 이래 작사 작곡 참여, 페스티벌 무대, 해외 아티스트와의 협업까지 경험으로 활동 반경을 다져가고 있다.

킥플립 단체 콘셉트 포토 [사진=JYP엔터테인먼트]
킥플립 단체 콘셉트 포토 [사진=JYP엔터테인먼트]

킥플립은 세상의 시선에 주눅 들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데뷔곡 'Mama Said (뭐가 되려고?)'를 시작으로 '처음 불러보는 노래', 'Twenty', '눈에 거슬리고 싶어' 등 청춘의 여러 장면을 포착했다. 시그니처인 밴드 사운드와 노랫말 그리고 에너지를 음악에 포개어 '킥플립 코어'의 정체성을 새기는 중이다. 이번 더블 타이틀곡 '미완성'이 청춘의 불완전한 순간을 그린다면, 'Kick Off The Wall (Feat. iann dior)'은 고민을 안고서도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다짐을 외친다.

계훈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미완성'은 멜로디와 노랫말에 대한 호평이 줄을 이었다. 계훈과 동화가 크레디트에 이름 올린 또 다른 타이틀곡 'Kick Off The Wall (Feat. iann dior)'은 퍼포먼스가 특징으로, 리스너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는 게 소속사의 설명이다.

계훈, 동화, 주왕, 민제, 케이주, 동현은 수록곡을 통해서도 공감대를 형성한다. 멤버들이 작업에 참여한 '0 (Young)', '휘청 (Rockin')', 'hate blueberry', 'Drop In', '우리 같이 청춘을 낭비해' 등 곡들은 청춘을 지나고 있는 이들에게 응원을 전한다.

멤버들은 해외 아티스트와의 만남으로도 음악 지평을 넓혔다. 동현은 8월 영국 싱어송라이터 Etham과 협업한 싱글 'Breathe'를 발표했다. 동현은 'Breathe' 곡작업과 가창에 참여했다.

킥플립은 새 앨범으로 한터차트 기준 초동 53만 2434장을 돌파하며 커리어 하이를 경신했다. 또한 주간 음반 차트와 주간 리테일 앨범 차트 및 주간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음악방송 3관왕을 달성했다. 음악, 컬래버레이션, 경험으로 성장세를 쌓고 있는 킥플립이 선보일 다음 챕터에 기대가 모인다.

킥플립(KickFlip)은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6인조 보이그룹으로, 밴드 사운드 기반의 개성 넘치는 음악과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바탕으로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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