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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영상미디어콘텐츠과, 한국전자전 'X-Space 2026' 현장견학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경복대학교 영상미디어콘텐츠과는 지난 15일 외국인 유학생을 포함한 재학생들과 함께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57회 한국전자전(KES 2026) 'X-SPACE 2026' 현장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경기도 앵커(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이승현 학과장과 안지아 교수가 70여명의 학생들이 함께 참여했다.

경복대학교 영상미디어콘텐츠과 재학생들이 한국전자전(KES 2026) 'X-SPACE 2026' 전시장을 견학하고 있다. [사진=경복대학교]
경복대학교 영상미디어콘텐츠과 재학생들이 한국전자전(KES 2026) 'X-SPACE 2026' 전시장을 견학하고 있다. [사진=경복대학교]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열린 이번 한국전자전에는 약 500개 기업이 1,100여 개 부스를 꾸렸다. 학생들은 AR·VR·XR, 공간컴퓨팅, AI 기반 실감형 콘텐츠 기업 부스를 차례로 둘러보며 최신 기술 동향을 살피고, 수업에서 익힌 영상·3D·실감콘텐츠 제작 역량이 실제 산업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직접 확인했다.

학생들은 경복대학교가 남양주시,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와 함께 운영한 B255호 부스도 방문했다. 공동관에서는 남양주왕숙도시 첨단산업단지 투자유치와 함께 입주기업 맞춤형 실무 인재 양성, 산학 공동 연구개발(R&D), 기업 맞춤형 인턴십 연계 계획이 소개돼, 학생들이 지역 산업과 대학 교육의 연결 구조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영상미디어콘텐츠과는 이번 견학에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참여해 국내 실감콘텐츠 산업을 직접 체험했다. 학과는 앞으로도 전시회, 기업 현장 방문 등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승현 학과장은 "학생들이 국내 최대 전자·IT 전시회에서 실감콘텐츠와 공간컴퓨팅 기술이 산업 현장에서 쓰이는 모습을 직접 확인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현장형 교육을 통해 국내 학생과 외국인 유학생 모두가 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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