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20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배우 강신일의 결혼 37년 차 일상이 공개된다.
진행된 SBS '동상이몽 2' 스튜디오 녹화 현장에는 배우 강신일이 등장했다. 강신일은 작품에서 활약하며 형사 역할만 16번을 맡아온 배우다. 이날 "'동상이몽 2'가 생애 첫 예능 프로그램"이라 고백한 강신일의 결혼생활이 공개돼 스튜디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동상이몽2' 프리뷰 갈무리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a886d506240d28.jpg)
결혼 37년 차 부부인 배우 강신일은 부부 일상을 공개했다. 과묵한 강신일과 달리 아내는 수다를 이어가는 성향이었다. 말수가 적은 강신일의 모습에 MC들은 "너무 정적이다", "조용해서 불안하니 제발 대답 좀 해달라", "왜 이렇게 말이 없냐"며 반응했다. 아뇌는 "남편의 뇌를 열어보고 싶다"며 37년간 참아왔던 설움을 폭발시켰다.
한편 배우 강신일의 인연이 공개됐다. 극단 학전의 인연으로 30여 년간 우정을 쌓아온 배우 설경구다. 강신일은 과거 영화 '공공의 적' 출연 당시 "설경구가 내 매니저였다", "영화 촬영 날마다 직접 집 앞으로 나를 데리러 왔다"고 밝혔다.
배우 강신일의 부부 라이프와 배우 설경구와의 인연은 20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2'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은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남녀의 동상이몽과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를 조명하는 SBS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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