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이민정이 얼굴 때문에 상처를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20일 공개된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배우 이민정이 알려주는 찐 관리법 *요즘 여배우들 사이에서 난리난 시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민정은 "난 어렸을 때 실제로 보면 사람들이 아무도 그런 말 안 하는데, '화면에는 왜 이렇게 얼굴이 넙데데하게 나와?'라는 말을 한 천번 들은 것 같다. 하다못해 지나가다가 사람들이 날 못 알아봤다. 그래서 너무 상처받았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얼굴에 볼살이 없어지더라"라고 말했다.
![이민정 [사진=이민정 유튜브 채널]](https://image.inews24.com/v1/1b16292e590e73.jpg)
이민정은 팔뚝 살에 관리에 대한 질문에 "어렸을 때는 엉덩이, 종아리, 허벅지가 정말 통통한 편이었다. 팔에 대한 걱정은 한번도 해본 적 없다가 애를 낳고 나니까 팔뚝 살이 생겼다"고 말했다.
또 이민정이 "그건 전체적으로 살이 빠졌는데도 팔뚝 살이 생기면 시술로 도움받을 수 있는데, 일단 제일 중요한 건 먹는 걸 먼저 조절하고 그래도 남아 있으면 그때 시슬을 하는 거다. 그걸 안 하고 무조건 시술로 다 해결되진 않는다. 살 먼저 빼고 병원 가야지, 병원에서 살까지 빼주진 않는다. 그리고 지방 흡입했어도 먹으면 다시 찔걸? 몸매 관리 정말 힘들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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