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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혐의' 래퍼는 빌스택스, 8년만 또 재판행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래퍼 빌스택스가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1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수원지방공소청은 지난 16일 빌스택스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빌스택스는 지난해 11월 마약 판매상 A씨로부터 대마와 대마 젤리를 구입하고, 올해 8월 또 다른 마약 판매상 B씨에게 대마를 구매해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빌스택스는 2006년 대마초 흡연 혐의, 2015년 대마초 흡연 및 엑스터시 코카인 투약 혐의로 2018년 불구속 기소됐고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이후 빌스택스는 대마초 합법화를 주장 중이다.

한편 빌스택스는 2004년 '바스코'로 데뷔해 활동하다 2014년 Mnet '쇼미더머니3'에 출연했다. 이후 활동명을 빌스택스로 변경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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