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직장인들3' 김원훈 이직⋯'마이웨이 낭만주의자' 장기하 합류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직장인들3'에 뮤지션 장기하가 전격 합류한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3'가 갑작스러운 김원훈 주임의 퇴사 이후 새로운 직원 장기하의 파격적인 등장을 담아낸 9화 예고편과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DY기획을 박차고 나가 신생 기업 '그랩웨이브'로 이직한 김원훈 주임의 근황으로 시작된다. 정든 에이스의 이탈로 뒤숭숭해진 DY기획에는 독보적인 아우라를 풍기는 신입 직원 장기하가 합류해 시선을 강탈한다.

'직장인들3' 장기하 [사진=쿠팡플레이 ]
'직장인들3' 장기하 [사진=쿠팡플레이 ]
'직장인들3' 장기하 [사진=쿠팡플레이 ]
'직장인들3' 장기하 [사진=쿠팡플레이 ]

장기하는 첫 만남부터 비범한 '마이웨이 낭만주의자'의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낸다. 함께 티타임을 갖자는 신동엽 대표의 권유에 "같이 안 마셔도 됩니다"라고 단칼에 거절하고, 사무실 한복판에서 홀로 핸드드립 커피를 내려마시는 행동으로 백현진 부장과 강지영 이사의 뒷목을 잡게 만든다.

이어지는 컨설팅 PT 발표 현장은 그야말로 아수라장. 장기하가 볼링공과 술잔 등 황당무계한 기획 굿즈들을 태연하게 꺼내 보이며 역대급 '골 때리는 신입' 행보를 이어가자, 참다못한 차정원 주임이 날 선 반발을 쏟아내며 살얼음판 긴장감을 형성한다.

반면 새 둥지를 튼 김원훈의 적응기는 가시밭길 그 자체다. 비서 정이랑의 느닷없는 들이대기 플러팅에 혼비백산하고, BM 김규원의 살벌한 텃세와 기싸움에 휘말리며 진땀을 뺀다. 카페에서 우연히 마주친 백 부장과 전 직장 동료들 사이에서 오가는 "새 회사는 좋냐"는 은근한 탐색전은 퇴사자와 남겨진 자들의 묘한 신경전을 보여주며 씁쓸한 웃음을 자아낸다.

김원훈의 퇴사 나비효과와 장기하의 파격 출격으로 폭풍전야를 맞은 '직장인들3' 9화는 23일 오후 5시 공개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직장인들3' 김원훈 이직⋯'마이웨이 낭만주의자' 장기하 합류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