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아침마당' 김고은 교수 "백내장·노안 구분법? 돋보기 쓰면 알 수 있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아침마당' 백내장 자가진단법이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쌤의 한수'에서는 백내장 치료, 예방법에 대해 강의가 펼쳐졌다.

'아침마당'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KBS]
'아침마당'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KBS]

이날 김고은 서울아산병원 안과 교수는 "백내장은 가장 많이 시행되는 수술이다. 50대 이후 전체 수술 건수 중 1위인만큼 안전하게 자리잡은 수술이기도 하다"라고 입을 열었다.

김 교수는 "카메라에 렌즈와 필름이 있듯 우리 눈에도 수정체와 망막이 있다. 수정체가 뿌옇게 흐려지는 것이 백내장이다. 렌즈가 혼탁해지니 빛이 잘 들어가지 못하고 침침하게 보이는 것"이라며 백내장의 가장 큰 원인으로 노화를 꼽았다. 또 눈 질환이 있는 사람, 자외선 노출, 흡연, 고도근시자도 백내장의 원인이라 전했다.

근시와 노안, 백내장을 구분하는 법을 묻는 질문에 김 교수는 "돋보기 쓰면 뚜렷하게 보이면 노안, 돋보기 써도 뿌옇게 보이면 백내장이다. 하지만 노안과 백내장이 같이 오는 경우도 있으니 안과 검사를 꾸준히 받길 권한다"고 전했다.

치료법으로는 약물치료와 수술이 있다. 김고은 교수는 "약물치료가 있는 백내장을 없애진 못한다. 근본적인 치료가 아니다. 궁극적으로는 수술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아침마당' 김고은 교수 "백내장·노안 구분법? 돋보기 쓰면 알 수 있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