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르세라핌 멤버 사쿠라가 고열 증세로 프랑스 첫 단독공연에 불참한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21일(현지시간) 팬 플랫폼 위버스에 "사쿠라는 이날 갑작스러운 고열 증세를 포함한 컨디션 난조로 당분간 휴식이 필요하다는 현지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의료진 소견과 아티스트의 컨디션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금일 예정된 '2026 르세라핌 투어 퓨어 플로우 인 파리'(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PARIS) 공연에 사쿠라가 불참하게 됐다"고 알렸다.
르세라핌은 21일 프랑스 파리 아코르 아레나에서 단독공연을 개최할 예정이었다. 르세라핌의 프랑스 첫 콘서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지만, 사쿠라의 불참으로 완전체 공연이 무산됐다.
쏘스뮤직은 "첫 파리 단독 공연인 만큼 이번 공연을 기다려주시고 기대해주신 팬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사쿠라가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다시 만날 수 있도록 빠른 회복과 건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르세라핌은 현재 월드투어 '퓨어플로우'(PUREFLOW)를 진행 중으로, 16일 영국 런던, 18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공연을 소화했다. 르세라핌은 파리 공연에 이어 23일 덴마크 코펜하겐, 26일 독일 베를린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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