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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정한X조슈아, 日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1위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세븐틴 정한X조슈아가 한국을 넘어 일본 차트 정상에 올랐다.

21일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20일 자)에 따르면 정한X조슈아의 미니 1집 'DREAMSCAPE'는 '데일리 앨범 랭킹' 1위로 직행했다.

세븐틴 정한X조슈아 이미지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세븐틴 정한X조슈아 이미지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신보는 일본 대형 음원 사이트 라인뮤직의 실시간 '앨범 톱 100'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일간 차트(20일 자)에도 2위에 올랐다. 일본 아이튠즈 '톱 앨범'과 일본 애플뮤직 '인기 앨범'에서도 각각 1위, 5위에 자리했다.

정한X조슈아는 'DREAMSCAPE'로 국내외 음반 차트에서 호성적을 내고 있다. 신보는 발매 당일인 지난 19일 하루에만 65만 장 넘게 팔려 K-팝 유닛 앨범 사상 가장 높은 첫날 판매량 기록을 세웠다. 또한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의 일간 차트 정상에 오르고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에 6위로 진입했다.

타이틀곡 '12 o’clock'도 공개 직후 국내외 음원 차트 상위권에 랭크된 데 이어, 인스타그램 '인기 상승 오디오' 순위권에도 안착했다. 음원 발매 전 선보인 댄스 챌린지는 2억 6000만 뷰 넘게 재생됐다.

정한X조슈아는 음악방송에 이어 국내외 6개 도시를 순회하는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특히 다음달 21~22일 사이타마 베루나 돔에서 열리는 'JEONGHAN X JOSHUA JOURNEY INTO [DREAMING] - JAPAN'의 2일 차 공연은 일본 전역을 넘어 한국, 미국, 싱가포르, 멕시코 등 글로벌 주요 도시 영화관에서도 라이브 뷰잉으로 중계된다.

'DREAMSCAPE'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세븐틴의 멤버 정한과 조슈아가 결성한 유닛이 선보인 첫 번째 미니 앨범으로, 두 사람만의 감성적인 보컬 합과 다채로운 음악적 시도를 담아낸 음반이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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