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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 걸그룹' 하트오브우먼, 11월 5일 데뷔 첫 컴백(공식)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Y3K 콘셉트로 주목받은 그룹 하트오브우먼이 데뷔 후 첫 컴백에 나선다.

블루브라운레코드는 공식 SNS를 통해 지현, 채이, 아인, 리리, 류인으로 구성된 하트오브우먼의 첫 번째 미니앨범 이터널 페이드 커밍순 포스터를 공개하고 11월 5일 컴백을 확정했다.

포스터는 화이트와 블랙의 대비를 바탕으로 종이가 불에 그을린 듯한 독특한 질감을 담아냈다. 흩어진 시계 숫자와 바늘을 연상시키는 그래픽은 시간의 흐름을 표현했으며, 흐릿하게 번지는 이미지와 은은한 빛의 잔상이 어우러져 신비로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중앙에 새겨진 앨범명과 발매 일자 역시 눈길을 끈다. 시간의 흐름과 그 속에 남겨진 감정을 시각적으로 풀어낸 포스터는 새 앨범에 담길 음악과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하트오브우먼은 지난 5월 발매한 데뷔 정규 앨범 하트 바이트 : 레거시를 통해 Y2K를 넘어선 Y3K 콘셉트를 선보였다. 데뷔 초반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120만 회를 돌파했으며, 타이틀곡 나를 잃지 않는 방법은 발매 직후 멜론 HOT100에 진입했다.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2026년 상반기 베스트 K팝 앨범 25선에서 15위를 차지하며 음악적 완성도까지 인정받았다. 하트오브우먼은 이번 신보를 통해 한층 확장된 음악과 콘셉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하트오브우먼은 2026년 5월 데뷔한 5인조 다국적 걸그룹으로, 독창적인 Y3K 비주얼과 미래지향적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결합한 음악 세계로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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