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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진' 손석구, 은퇴 고민한 과거 공개 "35세에 배우 그만두려 했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23일 방송되는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비서진'에서는 손석구의 군대 비하인드부터 배우 데뷔까지 다채로운 인생사가 공개된다.

이날 손석구는 방송 최초로 한국 군대 생활부터 이라크 파병 지원까지의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미국 문화에 익숙했던 그가 한국 군대에서 겪은 일화와 부모님 몰래 이라크 파병을 지원했던 사연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비서진' 프리뷰 갈무리 [사진=SBS]
'비서진' 프리뷰 갈무리 [사진=SBS]

이어 손석구는 "배우를 그만두려고 했다"라는 고백과 함께 35살 늦은 나이에 은퇴를 고민하던 순간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어준 작품과 조력자를 만난 사연을 공개한다. 또한 비서진과 오락실을 찾아 농구와 사격 대결을 펼치며 남다른 승부욕과 실력을 선보인다. SBS '비서진'은 23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손석구는 영화 '범죄도시2'와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등을 통해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세련된 비주얼과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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