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에 북남북녀 박유성-김소연 부부가 출연했다.
26일 오전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별부부전'에는 북한에서 온 영화감독 겸 유튜버 박유성, 트로트가수 김소연 부부가 출연했다. 두 사람은 결혼 10개월이 됐고, 지난 6월 첫 딸을 출산했다.
!['아침마당' 박유성 김소연 부부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8a5ce6bcc590c4.jpg)
!['아침마당' 박유성 김소연 부부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f7e625b6fde35c.jpg)
박유성은 함경북도 회령시 출신으로, 고등학교까지 졸업하고 한국에 왔다고. 그는 "고 이순재 선생님이 태어나신 곳"이라고 설명했다.
김소연은 아오지탄광 부근인 함경북도 새별에서 태어났다고 했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첫 딸 박하솔을 출산했고, 남편이 육아를 전담 중이라고. 그는 "100일 막 지났고 요즘 뒤집기를 한다"라며 "기독교인 아내의 '하나님의 자녀/ 솔로몬의 지혜'라는 의미와 불교인 나의 토속적 의미를 담은 이름"이라고 전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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