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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N모솔2' 채정안 "서툴고 순수한 모솔⋯'조지' 넘어설 캐릭터 기대"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돌싱N모솔' 2기 출격을 앞둔 배우 채정안이 "조지 넘는 독보적인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했다.

11월 3일 밤 10시 베일을 벗는 E채널·MBC에브리원 '연애기숙학교 2기-돌싱N모솔'은 다시 사랑하고 싶은 돌싱과 처음으로 사랑을 시작하고 싶은 모태솔로가 모여 서로의 짝을 찾아가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지난 1기에서 솔직한 입담과 섬세한 시선으로 출연자들의 감정에 깊이 공감했던 채정안은 2기에서도 MC로 활약을 이어간다.

'돌싱N모솔' 2기로 돌아온 MC 채정안 [사진=E채널·MBC에브리원 ]
'돌싱N모솔' 2기로 돌아온 MC 채정안 [사진=E채널·MBC에브리원 ]

채정안은 스스로에게 찾아온 생각의 변화를 털어놓았다. 그는 "1기 입학생들을 지켜보며 스스로 갖고 있던 편견도 많이 지워졌다"라며 "사람과 사람이 만날 때 서툴더라도 서로 맞춰갈 수 있고, 누군가를 좋아하고 연애하는 감정을 간직하며 사는 것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덕분에 2기를 볼 때는 첫 만남의 어색함도 편안하게 받아들이고, 그 서먹함이 금방 사라질 것이라는 기대를 품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2기 입학생들의 첫인상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채정안은 "2기 분들은 1기에 비해 연애 공부를 조금 하고 온 티가 났다"라면서도 "모태솔로 특유의 순수함과 서툰 면모는 여전히 무척 사랑스러웠다. 앞으로 이들이 부딪히며 어떻게 변하고 성장해 나갈지 기대됐고, 보자마자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앞섰다"라고 전했다.

특히 1기 방영 당시 회차가 거듭될수록 모솔남 조지의 엉뚱하고 순수한 매력에 푹 빠져들었던 채정안은 이번 기수에서도 새로운 캐릭터의 탄생을 귀띔했다.

그는 "첫 녹화부터 제 눈에 단번에 들어온 돌싱과 모태솔로 입학생들이 있다"라며 "다음 녹화까지 일주일이나 남았는데도 벌써 이들의 다음 이야기가 몹시 궁금하다. 제2의 조지가 아니더라도 또 다른 캐릭터가 분명히 나타날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끝으로 채정안은 2기 관전 포인트로 '사람 사는 이야기'를 꼽았다. 그는 "돌싱과 모태솔로의 만남 안에는 결국 우리네 사람 사는 이야기와 인간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겨 있다"라며 "누군가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감정을 놓치고 살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했다. 소중한 인연을 만나 함께 사랑하며 나아가는 것만큼 삶에서 중요한 가치는 없을 것"이라고 진심 어린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채정안은 김풍, 넉살과 함께 11월3일 '돌싱N모솔' 2기로 돌아온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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