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데뷔' ITZY 채령, 홀리는 비주얼…확신의 연프상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ITZY(있지) 채령이 솔로 데뷔 앨범 'Lovesick' 콘셉트 포토를 통해 아티스트 아우라를 선보였다.

28일 0시 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채령은 푸른 조명 아래 단단한 눈빛과 독보적인 매력으로 솔로 데뷔 분위기를 예열했다. 채령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트레일러 필름과 티저 이미지를 순차 공개해 왔다.

ITZY 채령 콘셉트 포토 [사진=JYP엔터테인먼트]

특히 연애 프로그램 콘셉트를 차용한 숏폼 영상 '러브시크널'에는 ITZY 멤버 예지, 리아, 류진, 유나가 지원사격에 나서 채령의 '연프상'(연애 프로그램 출연자상) 존재감을 돋보이게 했다.

앞서 단체 팬미팅에서 가인의 '피어나', 선미의 '보름달' 커버 무대를 선보인 채령이 데뷔 앨범 'Lovesick'을 통해 펼칠 활약에 기대를 모은다. 채령은 11월 9일 오후 6시 미니 앨범 및 동명의 타이틀곡 'Lovesick'을 발매하고, 당일 오후 5시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한다.

채령은 2019년 5인조 걸그룹 ITZY의 메인댄서이자 서브보컬로 데뷔해 뛰어난 춤 선과 가창력으로 입지를 다졌다. 이번 'Lovesick'을 통해 팀 내 첫 솔로 주자로 나서며 새로운 퍼포먼스와 음악적 역량을 보여줄 예정이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