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나인 투 식스' 고수가 직원들의 업무효율을 높이는 본부장으로 출근한다.
오는 11월 25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는 일로 자신을 증명하며 살아온 이성적인 여자가, 다정하고 감성적인 남자를 만나 일과 사랑, 행복의 기준을 다시 써 내려가는 온앤오프 워러밸 로맨스다. 이형민, 오송희 감독이 연출을 맡고 최지오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고수는 극중 자동차 회사 크로닉모터스 코리아에 새롭게 파견된 본부장 박현태 역을 맡았다. 철저하게 능력과 성과로 직원을 평가하는 이성 100%의 본부장으로, 능력 있는 직원의 가치를 알아보는 안목을 지닌 인물이다. 고수가 15년 만에 출연하는 로맨스 작품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함께 공개된 스틸컷 속 고수는 비행기 안에서도 업무를 확인하며 일을 우선시하는 면모를 보여준다. 격식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분위기와 세련된 슈트 자태, 여유로움과 냉철함을 오가는 카리스마로 입체적인 인물을 예고한다.
SBS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는 11월 25일 수요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