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누적 조회수 2.5억 회를 기록한 메가 히트 웹소설·웹툰 '세이렌: 악당과 계약 가족이 되었다'가 대극장 창작 뮤지컬로 무대에 오른다.
제작사 쇼노트는 창작 뮤지컬 '세이렌'이 2027년 3월 24일부터 6월 13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첫 선을 보인다고 밝혔다.

뮤지컬 '세이렌'은 설이수 작가의 동명 웹소설과 포야 작가의 노블코믹스를 무대화한 작품이다. 원작은 웹소설과 웹툰 모두 카카오페이지 밀리언페이지를 달성하며 합산 누적 조회수 2.5억 뷰를 돌파한 대표적인 로맨스 판타지다. 대대로 악마의 저주를 짊어진 발렌타인 가문의 대공 '로이드'와 그의 저주를 풀어낼 유일한 구원자이자 신비로운 노래로 사람의 마음을 뒤흔드는 세이렌 '아리아'가 시공간을 거슬러 얽히는 운명적 구원 서사를 그린다.
국내 최정상급 창작진의 만남 또한 화제를 모은다. '유진과 유진' '비밀의 화원'을 집필한 김솔지 작가가 극본을 맡았고, '프랑켄슈타인' '벤허'의 웅장한 넘버를 선보여 온 브랜든 리(Brandon Lee) 작곡가가 음악을 담당한다. 여기에 '하데스타운' '레드북'의 박소영 연출, '멤피스' '킹키부츠'의 이현정 안무감독, '엘리자벳'의 서숙진 무대디자이너,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의 서정주 무술감독이 합류해 완성도 높은 무대 미학을 구현한다.
개막을 앞두고 원작 플랫폼과의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10월 28일부터 11월 4일까지 원작 소설은 50화, 웹툰은 25화까지 무료 회차가 확대된다.
뮤지컬 '세이렌'은 오는 2027년 3월 24일 샤롯데씨어터에서 개막한다. 주요 캐스팅 등은 추후 공개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