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로로, 서정미 틀 깨고 다크 변신…11월 5일 '물음표' 발표(공식)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11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물음표 (Question Mark)'를 발매한다.

앞서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서 한로로는 흑백 색감 속 블랙 드레스와 짙은 아이 메이크업으로 기존의 서정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난 변신을 선보였다. 함께 공개된 퍼포먼스 비디오는 무대 위에서 노래하는 한로로와 무대 아래에서 몸싸움을 벌이는 관객들의 모습을 대비시키며 상반된 감정을 그려냈다. 이번 싱글은 관계 속에서 마주하는 복잡하고 모순된 감정을 담아냈다.

한로로 콘셉트 포토 갈무리 [사진=어센틱]

신곡 발매에 이어 한로로는 2027년 1월 2일과 3일 네이버 아레나 앳 인스파이어에서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 '물음표'를 개최한다. 데뷔 후 처음으로 아레나 무대에 오르는 공연으로, 관객들과 함께 답을 찾아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로로는 2022년 싱글 '입춘'으로 데뷔한 인디 싱어송라이터로, 청춘의 불안과 방황을 담은 독창적인 음색과 가창력으로 주목받으며 한국대중음악상 후보에 오르는 등 신예 뮤지션으로 입지를 다졌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